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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곧 기다리던 봄이 다가올 것이다.
희망의 계절이자 여행의 계절이 아닐까?
여행은 누구에게나 즐겁고 행복한 설렘을 주지만 여행전 준비가 만만하지 않다.
특히, 여행 일정이 다가오고 있고,
출발 전날까지 가장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짐을 싸는 것일 것이다.
가는 건 좋은데 짐은 왜 이렇게 싸는게 귀찮을까?
모든 사람의 공감되는 부분이 아닐런지...
이러한 고민을 해결하려면 우선 최대한 부피를 줄여야한다.
하지만 부피를 줄인다는게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.
여기서 알려줄 수 있는 팁이 투명한 지퍼팩이다.
어느 정도 압축도 가능하며, 물에 젖지도 않고 투명하여 내용물을 쉽게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이다.
또한, 옷을 압축하여 보관할때 종류별로 쉽게 분리할 수 있어
캐리어에서 쉽게 꺼내 바로 옷을 찾아 입을 수 있고,
다시 짐을 꾸릴때도 쉽게 다시 담을 수 있다.
다른 방법으로는 하루씩 입을 옷을 지퍼팩에 담아 일정대로 옷을 꾸리는 것이다.
짧은 여행때 유용한 방법으로 여행에서의 빠른 일정 속에서
옷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.
다만, 부피가 큰 겨울 옷의 경우는 예외지만
여름옷을 꾸릴 경우에는 매우 유용한 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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